이력서 & 포트폴리오 작성 방법
졸업을 준비하면서 취업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그래서 이력서와 포트폴리어를 정리해두려고 하는데, 이전에 ICT 인턴십을 지원했을 때 3개 모두 떨어졌던 전적이 있기에 작성 방법에 대해 먼저 알고자 하였다. 이를 위해 교내의 컨설턴트 상담을 받았다. 교내 상담을 통해 ICT 인턴십에서 사용했던 이력서와 포트폴리오에 대한 피드백받은 내용을 정리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하려고 한다.
당근 썸머테크 인턴십, ICT 학점연계 인턴십 지원 과정과 결과
데브코스를 통해 데이터 엔지니어링에 대한 지식을 쌓았으니 실무에서의 경험도 쌓고 싶었다. 그래서 하반기에 진행되는 당근 썸머테크 인턴십, ICT 학점연계 인턴십에 지원하였다. 지원 서류
sanseo.tistory.com
서론
지금까지 이력서, 포트폴리오 작성법에 대한 특강과 멘토링을 받으면서 느꼈던 것은 정답이 없다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아는 것을 모두 적는 것이 좋다고 하며, 다른 사람은 능숙히 다룰 수 있는 것만 적는 것이 좋다고 한다. 많은 내용을 적는 것이 좋다는 사람도 있고, 필수적인 내용만 간략히 작성하는 것이 좋다는 사람도 있다. 따라서 이대로 작성하지 않는다고 좋지 않은 이력서, 포트폴리오는 아니며 작성 방식에만 차이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를 인지하고 글을 읽으면 좋을 것 같다.
중요 키워드
중요한 내용은 맨 위로 올리자
나는 자격증, 수상 등 시간이 포함된 내용은 모두 시간 순서대로 작성하였다. 그러나 상담관님은 시간보다 회사에게 먼저 보여주고 싶은 내용을 위쪽에 배치하라고 하셨다. 이를 통해 보여주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를 명확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직무와 관련성이 적다면 과감히 빼자
전공과 관련이 적은 수상 경력이나 통신병으로 복무했던 경력을 작성해도 되는지 질문하였다. 결론적으로 답변은 "적지 않는 것이 좋다."였다. 해당 직무와 관련이 없다면, 적은 내용은 단지 의미 없는 한 줄이 될 수도 있다. 이런 내용보다 중요한 내용을 더 강조해서 작성하자. 그러나 직무와 관련은 없지만, 그 내용으로 직무와 연관 지어 어필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다면 작성해도 좋다고 한다. 나는 그렇지 않았기에 해당 내용들은 제외하려고 한다.
이력서 & 포트폴리오는 회사마다 모두 다르게 작성하자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회사마다 다르게 작성해야 하나요?"라고 질문한 뒤 1초도 안 돼서 돌아온 답변은 "당연하죠"였다. 회사마다 원하는 인재상은 다르고 필요한 스킬도 다르다. 하나로 통일된 이력서와 포트폴리오는 각 회사에 큰 임팩트가 될 수 없다. 따라서 회사에 대한 정보를 탐색 및 직무에서 원하는 스킬을 파악한 뒤 임팩트를 줄 수 있는 요소를 작성하고, 위치를 변경하여 회사에 내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지시키자.
포트폴리오는 간략하고 좋은 내용을 기반으로 작성하자
ICT 인턴십에서 작성했던 포트폴리오에 포함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개요 (주제, 목적, 사용 기술, 기대효과, 인프라 아키텍처) 및 결과
- 나의 역할, 시행착오, 배운 점 및 아쉬운 점
나의 포트폴리오는 고칠 내용이 매우 매우 많았다.
- 개요에 글씨가 많아 가독성이 떨어짐 -> 글을 줄이고 한눈에 들어오도록 변경해야 함
- 나의 역할과 시행착오가 너무 많음 -> 프로젝트에 관한 임팩트 있는 내용으로 변경
- 나의 역할은 팀원의 역할 및 기여도로 간단하게 표시해도 됨
- 아쉬운 점은 빼고 배운 점, 인사이트 부분을 더 작성하자
작성한 내용에 관한 스토리를 생각해 두자
42 서울, 데브코스와 같은 외부 교육이나 기획 공모전 내용도 작성해도 되는가에 대한 질문을 했는데, "작성하는 것은 당연히 좋지만, 작성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거리는 생각해둬야 해요."라는 답변을 받았다. 어쩌면 당연한 것이다. 내가 42 서울을 했다고 작성했는데, 면접관은 당연히 "42 서울 활동에서 어떤 것을 했고, 어떤 걸 배울 수 있었나요?"라는 질문을 할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작성하는 내용이 많을수록 생각해둬야 할 부분이 많으며, 그만큼 중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작성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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