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평(★★★☆☆)
- 어휘나 맞춤법이 영어를 한국어로 번역해 작성한 것 같은 느낌이라 어색한 부분이 있음
- 대부분 영상이 아닌 글과 사진을 통해 진행되며, 해당 주제의 요약본을 보는 듯한 느낌
- 강의의 난이도는 "입문"이지만, 데이터에 무지한 사람이 본다면 이해하기가 힘들 것 같음
- 모든 내용을 이해한다기보다는 "이런 것들을 공부해야 하는구나!"처럼 가볍게 접근하면 좋을 것 같음
- 내용이 어렵고 따분하다 보니 중간에 멈추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듦
느낀 점
파이썬을 활용한 데이터 전처리를 시작으로 확률통계, 하둡, 스파크, 쿠버네티스, 데이터 분석 등 데이터에 대한 거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는 강의였다. 강의평에 적었듯이 요약본에 가까운 느낌이었기에 공부를 하는데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했고, 어렵다는 느낌만 크게 받았다. 그래서 다음에 제대로 공부하고, DataLit은 간단히 읽고 넘어가며 공부를 진행하였다. 이처럼 강의에서 하둡과 스파크, 쿠버네티스와 같은 라이브러리, 서비스를 활용할 능력을 기를 수는 없었다. 그러나 데이터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어떤 것들이 사용되는지 알 수 있었던 강의였다. DataLit 마무리와 동시에 데브코스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사용법이나 자세한 개념은 데브코스에서 학습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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